"SKT 유심 해킹 46억 배상하라" 9,100여 명 공동소송

박상진 기자 2025. 5. 16. 21: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9천100여 명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공동으로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9천175명은 한 사람당 5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해 전체 청구 액수는 46억 원 규모입니다.

이들은 "유심 복제라는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상진 기자 nj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