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또 미담…'68세' 노사연 "15년간 선물 받았다"('유병재')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가수 노사연이 아이유의 미담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아이유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유의 32번째 생일을 맞이해 문세윤, 노사연 등 여러 연예인이 참석했다.
아이유는 "오늘 이렇게 제 생일을 축하해주러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즐거운 생일파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68세인 노사연은 아이유와 특별한 인연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아이유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우리가 처음 만난 게 2010년 '영웅호걸' 했을 때다. 지은이가 고등학생이었는데 벌써 15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은이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설날과 추석에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준다.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건강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아이유의 꾸준한 마음 씀씀이 덕분에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노사연은 "오늘 웃기려고 온 건 아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지은이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었다"면서 "너무나 사랑하는 지은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로 열연했던 배우 김금순이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김금순의 제니 엄마 분장에 아이유는 바로 얼굴을 가리고 웃음을 참아 1차 경고를 받았다.
또 몰래 온 손님으로 god 박준형이 등장해 "아이유 '폭싹 망했수다'(?) 잘봤다"면서 "아이유의 스토리를 잘 안다. 고생도 많이 했다. 스테이지, 스크린에서 보여줄 수 있다는 건 큰 선물"이라며 극 중 감정 표현과 연기를 극찬했다. 이어 "팬지 꼬맹스 제일 자랑스럽다. 생일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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