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고 이재하, 양구국토정중앙배 역도 시즌 첫 3관왕

이건우 2025. 5. 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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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서 열린 제2회 양구국토정중앙배 역도경기대회서 남고부 102㎏급서 3관왕을 달성한 이재하(수원고)가 시상식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수원고등학교

이재하(수원고)가 제2회 양구국토정중앙배 역도경기대회서 시즌 첫 3관왕에 등극했다.

이재하는 16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서 열린 대회 남고부 102㎏급 인상 경기서 125㎏을 들어 올려 강원체고의 윤여율(113㎏)과 김문혁(103㎏)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용상 경기서 145㎏을 들며 윤여율(137㎏)과 김문혁(123㎏)을 제친 이재하는 합계서 270㎏를 기록, 윤여울(250㎏)과 김문혁(226㎏)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재하는 춘계역도 2관왕 이후 시즌 첫 3관왕을 달성했다.

김건(평택고)은 남고부 109㎏ 이상급 인상 경기서 145㎏으로 준우승했으나 용상 경기서 185㎏을 들어 김인혁(181㎏·원주고)과 문세환(153㎏·공주영명고)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합계서도 330㎏를 기록하며 김인혁(327㎏)과 문세환(268㎏)을 따돌린 김건은 이로써 2관왕에 올랐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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