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오산시, 경기도민체전 태권도 1·2부 ‘금빛 발차기’

오창원 2025. 5. 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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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1부, 용인·남양주시 우승...2부는 안성시
레슬링 1부, 평택시 정상
16일 가평볼링경기장서 열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여자 1부 경기 입상팀과 종합순위 입상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볼링협회

수원시와 오산시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태권도 1·2부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16일 가평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경기결과 1부에서 1천123점을 획득, 성남시(1천46점)와 안양시(1천42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원시는 제68회 대회부터 4회 연속 금빛 발차기를 했다.

오산시는 2부 경기서 1천130점을 획득, 의왕시(1천39점)와 이천시(959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평택시는 1부 경기만 진행된 레슬링에서 1천167점을 기록하며 파주시(920점)와 부천시(862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오전 우천으로 늦게 종료된 골프 1부에서는 용인시와 남양주시가 1천389점으로 동률을 기록하며 공동 우승을 차지했고, 성남시(1천341점)가 3위에 올랐다.

2부에서는 안성시가 1천508점으로 포천시(1천346점)와 이천시(1천292점)를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광주시는 볼링 1부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광주시는 가평볼링경기장서 열린 여자 1부 경기서 4위를 차지했으나 첫날 남자부 2위를 기록 함으로써 총점 28점을 획득, 성남시(남자부 1위·여자부 5위)와 동률을 기록,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광주시는 68회 대회부터 4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평택시는 이날 여자 1부 5인조전 경기서 손혜린, 양다솜, 오누리, 강수진, 황연주, 신혜빈이 출전해 20게임 평균 211.2점을 기록, 용인시(201.2점)와 화성시(199.7점)를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 함으로써 종합 3위(1천300점)에 올랐다.

광주시는 197.8점으로 4위를, 성남시는 192.2점으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폐막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 현재 25개 정식종목 가운데 13개 종목이 종료된 상태서 1부에서는 3연패에 도전하는 화성시가 2만1천865점으로 성남시(2만344점)와 수원시(1만8천665점)를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고, 2부에서는 포천시가 1만6천916점으로 의왕시(1만4천864점)와 이천시(1만2천836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대회는 17일 오후 5시 가평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갖고 내년도 광주시에서 만날것을 기약한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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