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다음주부터 유세현장에 '방탄 유리막'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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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후보를 테러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탄 유리막'을 다음주부터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부본부장은 16일 오후 "후보 경호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다음주 초에 방탄 유리막을 준비해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방탄 유리막 설치 방식에 대해서는 "크게 제작되지는 못했다"며 "(이 후보가) 연단에 섰을 때 양쪽을 막아주는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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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후보를 테러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탄 유리막'을 다음주부터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부본부장은 16일 오후 "후보 경호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다음주 초에 방탄 유리막을 준비해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방탄 유리막 설치 방식에 대해서는 "크게 제작되지는 못했다"며 "(이 후보가) 연단에 섰을 때 양쪽을 막아주는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방탄 유리막은 앞선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후보가 총기 피습을 당한 이후 사용한 바 있습니다.
6·3 대선이 1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판세에 대해서는 "양당 후보가 확정된 이후 공개된 여론조사를 분석하면 외관상 이재명 후보의 우세로 보여지는 상황"이라면서도 "낙관적으로 전망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천준호 전략본부장은 "여전히 '샤이 국힘'이 존재하고 있다고 본다"며 "선거 막판 윤석열·전광훈·김문수 극우 내란세력에 한동훈·유승민·이준석이 야합해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투표율이 매우 중요한 변수인데 사전투표가 최초로 평일에만 진행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부 여론조사에 의해 선거를 낙관적으로 보다가 선거 후반부에 가서 국힘은 총결집, 민주당은 지지층 결집이 약화될 수 있어 실제 선거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선대위 차원의 목표 득표율은 발표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민주당은 지금까지 그래왔 듯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더욱 경청하고 절실하게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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