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서 40대 근로자 끼임 사고로 사망

박지현 기자 2025. 5.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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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40대 직원이 기계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6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에 위치한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직원이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구역은 차량 검사 라인으로 차량이 자동으로 이동하는 구조다.

사고 당시 주변엔 다른 작업자가 있었으나 1인이 전담하는 라인 구조 특성상 즉각 대응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목격자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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