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포항 영일만 횡단 대교 건설,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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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북 포항·울릉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11개 분야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포항에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 특별 대응을 최우선으로 5대 공약을 발표했고, 울릉군의 경우 현지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들어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및 종단 안전 구역 확장 적극 검토'를 1호 공약으로 독도를 포함해 6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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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 포항시·울릉군 공약웹자보 표지 [민주당 포항북남울릉선거대책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d/20250516201952715hrei.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북 포항·울릉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11개 분야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포항에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 특별 대응을 최우선으로 5대 공약을 발표했고, 울릉군의 경우 현지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들어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및 종단 안전 구역 확장 적극 검토’를 1호 공약으로 독도를 포함해 6대 공약을 발표했다.
포항시의 대표 공약은 △포항 철강산업 위기 극복 특별 대응 △포항 영일만 횡단 대교 건설 적극 추진 △포항을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 △수소·철강·신소재 특화 지구 조성 △포항-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광역 교통망 접근성 강화 방안 모색 등을 발표했다.
또 울릉군의 대표 공약은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및 종단 안전 구역(RESA) 확장 적극 검토 △울릉(사동)항 3단계 개발사업 지원 △주민 정주 여건 및 관광기반시설 개선 지원 △울릉군민 및 관광객을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 모색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설립 검토 △접안시설 개선 등 독도 방문 시 안전 확보 방안등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포항·울릉 지역에 대한 대표 공약은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초점을 맞춰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했다”라며, “포항은 특히 철강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울릉 주민들의 경우 공항 활주로 연장 등에 대한 의견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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