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대 재정비리·성추행 의혹 다락방 류광수 총재 '출국금지' 조치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2025. 5.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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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700억대 재정 비리와 성폭력 혐의로 고발된 이단 다락방 류광수 총재를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락방 탈퇴자 모임 코람데오연대는 오늘(16일) "법무부가 지난 달 류광수 총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사실이 확인됐다"며, "류광수 총재의 성범죄 의혹과 재정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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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성경적 전도운동으로 이단으로 규정된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 류광수 총재가 법무부로 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달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류광수 총재 강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한 폭로 기자회견 모습.


법무부가 700억대 재정 비리와 성폭력 혐의로 고발된 이단 다락방 류광수 총재를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락방 탈퇴자 모임 코람데오연대는 오늘(16일) "법무부가 지난 달 류광수 총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사실이 확인됐다"며, "류광수 총재의 성범죄 의혹과 재정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성경적 전도운동 등으로 국내 주요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다락방 류광수 총재는 지난 3월 700억 대 재정 비리 의혹으로 고발된 데 이어 4월에는 강제 성추행 혐의로 여신도로 부터 형사 고소를 당했습니다.

한편, 류광수 총재 측은 재정 횡령 혐의 등에 대해서는 실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가 하면 강제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강제가 아니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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