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으로 다가온 KBA 3x3 코리아 투어 2차 인제대회…총 54팀 참가

신서영 기자 2025. 5.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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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는 2025 KBA 3x3 KOREA TOUR 2차 인제대회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인제풋살장 특설코트에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54팀, 213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난 1차 서울대회에 버금가는 규모로 3x3 농구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대회는 총 6개 종별로 나뉘어 치러진다. 초등부(7팀), 중학부(12팀), 고등부(12팀), 남자오픈부(10팀), 여자오픈부(5팀), 코리아리그(남) 부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각 부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기존 강호 팀들과 신예 팀들이 대거 출전해 예측불허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협회는 현장을 찾는 관객과 참가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해 경기를 찾는 3x3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제군은 3x3 농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꾸준히 3x3 코리아투어를 개최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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