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BNK 유상욱, "팀다운 모습이 안 나온다"
김용우 2025. 5. 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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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에 패해 3연패에 빠진 BNK 피어엑스 '류' 유상욱 감독이 팀다운 모습이 안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BNK 피어엑스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7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3연패를 당한 BNK는 시즌 5승 9패(-8)로 중위권으로 올라가는 데 실패했다.
유상욱 감독은 "2세트 모두 많이 아쉬운 경기력이었다. 2세트는 저희가 거의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실수가 많이 나왔고 게임 내에서 선수들의 멘탈도 흔들렸다. 그런 부분이 아쉽고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팀적인 모습이다. 팀의 넓게 보는 기둥같은 선수가 없으면 5명이 뭉쳐야 한다. 인 게임적으로 엇갈리는 게 있는 거 같다"며 "그런 부분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 우선 해결해야할 거 같다. 팀다운 모습이 안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경기들이 팀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나왔다"고 한 유상욱 감독은 "이런 것들을 돌아가서 정리해야 할 거 같다"며 "고쳐서 다음 경기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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