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전을 과학기술의 도시로…R&D 대통령이 되겠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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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6일 대전을 찾아 "R&D 대통령이 되겠다"며 충청인들의 지지를 호소 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대전에는 충남대, 카이스트를 비롯한 좋은 대학교들과 항공우주연구소부터 세계적인 연구소가 있는 대덕연구단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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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6일 대전을 찾아 "R&D 대통령이 되겠다"며 충청인들의 지지를 호소 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대전에는 충남대, 카이스트를 비롯한 좋은 대학교들과 항공우주연구소부터 세계적인 연구소가 있는 대덕연구단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기적의 경제, 세계적인 과학기술 강국이 된 것은 바로 대전시민 여러분과 연구소에 있는 연구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과물"이라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연구 개발 R&D를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단순히 연구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와 학생이 창업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필요한 인력과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이 세계적인 연구 중심만이 아니라 창업 중심의 도시가 되도록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30분 안에 대전·세종·청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시속 180km의 CTX를 빨리 완성할 수 있도록 확실히 밀어드리겠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무죄로 올라온 것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했다고 대법원장을 탄핵한다는 사람, 대법원장을 청문회나 나오라는 사람, 또 선거법 위반한 사람이 재판받으면서 앞으로 선거법에서 허위사실 유포죄 라는 죄목 자체를 없애버리겠다는 사람이 있다"며 "이런 독재자를 6월 3일에 심판해야 한다. 저는 대전 시민과 함께 6월 3일 위대한 진실의 승리, 거짓의 심판의 날로 확실히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유세에는 권성동 공동선대위원장과 장동혁 상황실장 등을 비롯해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 박경호(대전 대덕구)·이은권(대전 중구)·조수연(대전 서구갑)·양홍규(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 후보는 대전을 방문하기 전 충남 천안과 세종, 충북 청주를 찾아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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