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난 청렴해" 김문수, 이재명 대장동 논란 직격
【 앵커멘트 】 중원 공략에 나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GTX 확대와 행정수도 이전 공약을 내세웠는데요. 자신의 청렴성을 강조하며 대장동 사업을 거론하며 이재명 후보도 작심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김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안철수·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섰습니다.
선거 운동복을 입은 김문수 후보는 시민들에게 악수를 건네며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판교와 수원, 동탄지역을 방문해서는 경기도지사 시절 업적인 GTX를 내세워 수도권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또 자신의 청렴함을 강조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 의혹 등을 직격했습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대장동 같은 거 저런 거 30만 평이 안 돼요. 저런 것보다 몇십 배 많은 경기도 개발했어요. 그런데 김문수가 수사받았다는 소리 들어봤어요?"
오후에는 천안과 세종 청주 대전 등 충청권 주요도시를 돌며 중원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으로 옮기는 행정수도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 인터뷰 :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국회와 대통령실만 오면 여기가 행정수도로 굉장히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집무실, 국회의사당만 아니라 5개 위원회를 다 여기로 옮기고…."
김문수 후보는 내일(17일) 호남 지역을 방문하는데, 5·18 전야제 행사와 5월 18일 공식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MBN뉴스 김현입니다. [hk0509@mbn.co.kr]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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