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찾은 우상호 “이재명 선택해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호소

권혜민 2025. 5. 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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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강원선대위 강풍유세단이 16일 원주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우상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저녁 민주당의 무실동 시청사거리 일대 유세에 합류, "작년 12월 3일 계엄령 선포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40년 전으로 후퇴했다"며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기호 1명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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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좌)이 15일 원주 시청사거리에서 여준성 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과 유세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원주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혜민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강원선대위 강풍유세단이 16일 원주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우상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저녁 민주당의 무실동 시청사거리 일대 유세에 합류, “작년 12월 3일 계엄령 선포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40년 전으로 후퇴했다”며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기호 1명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외쳤다.

그는 “윤석열, 김건희 일당은 대통령 당선 이후 부정부패로 일관했다. 오늘 경찰이 양평고속도로 비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했다. 뿐만 아니라,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개시했다. 명태균과 관련된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철저히 수사해 국가의 정책을 마음대로 훼손한 것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15일 원주 시청사거리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강원선대위 강풍유세단 유세에서 구자열 기본사회 강원본부 공동대표, 김지헌 원주시의원 등이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혜민

또 “윤석열 집권 3년간 대한민국은 끝없이 추락했다. IMF 이후 대한민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면서 “무너진 경제를 다시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려면 준비된 대통령 후보가 필요하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0년 간 끊임없이 대통령 수업을 받은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난해서 학업을 이어갈 수 없었던 소년공 출신 이재명이 서민의 아픔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후보만이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서 “김문수 후보는 대통령 후보된지 2주밖에 되지 않았다. 2,3주 준비해서 어떻게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겠는가. 준비된 대통령 후보, 이재명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위기를 극복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저는 철원 출신으로서 강원도 전역을 다니며 여러 현안을 이 후보에게 전달하고 있다. ‘강원도가 저를 선택해주시면 강원도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제가 옆에서 감시할 것”이라면서 “원주에서 이 후보에게 몰표를 주셔서 원주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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