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내곡동 건설현장서 50대 추락...강원도 사건사고 잇따라

신재훈 2025. 5. 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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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9시 41분쯤 정선군 사북읍 사북교차로에서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 50대 여성 등 3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릉 내곡동 건설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추락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16일 오후 2시 6분쯤 강릉시 내곡동의 상가 건설현장에서 50대 남성이 3m 높이에서 떨어졌다. 해당 남성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앛선 낮 12시 32분쯤 동해시 이로동에서 60대 남성이 절단기로 버섯을 수확하던 중 손가락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16일 오전 9시 48분쯤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에서 후진하는 5t 트럭에 60대 남성이 깔렸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날 오전 9시 41분쯤 정선군 사북읍 사북교차로에서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 50대 여성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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