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진까지 34시간 걸린 ‘이천 물류센터 화재’…경찰, 20일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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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대형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경찰 등 관계기관이 다음 주 합동감식을 실시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국과수와 고용노동부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이천시 부발읍의 한 대형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다음날(14일) 오후 9시 10분 완전히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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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대형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경찰 등 관계기관이 다음 주 합동감식을 실시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국과수와 고용노동부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이천시 부발읍의 한 대형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다음날(14일) 오후 9시 10분 완전히 꺼졌습니다. 완진까지 34시간 40분이 걸렸습니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3층에서 지하 1층까지 연면적 9만여 제곱미터의 대형 건물입니다. 소방당국은 물류센터 안에 배터리와 물품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창고 내부에 있던 178명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물류센터 3층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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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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