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생 어남선’ 류수영은 지상에, 윤경호X기현은 하늘로? 유학 첫날부터 ‘人력 방방이(?)’로 붕 뜬 남자들!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포르투갈의 항구도시 포르투로 떠난 류수영X윤경호X기현이 길거리 아크로바틱 공연자들과 즉석 합동 공연에 나선다.
오는 17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1회에서는 ‘배워서 남 주자’고 의기투합한 류수영X윤경호X기현 삼형제가 포르투갈의 항구도시 포르투로 요리 유학을 떠난다. 포르투에선 길거리 아크로바틱 공연자들이 류수영X윤경호X기현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라의 모습으로 야생적인 매력이 넘치는 공연자가 보디수트를 입은 다른 공연자를 맨몸으로 이리저리 굴리며 아무런 장치 없이 맨몸으로 묘기를 선보였다.
가던 발길을 멈춘 류수영X윤경호X기현 삼형제를 발견한 공연자는 “행인들과 아크로바틱을 시도하기도 한다”며 즉석 공연 참여를 유도했다. 고난도 공연에 잔뜩 긴장한 삼형제는 그의 말에 뒷목을 긁적이며 회피했지만, 공연자는 막내 기현을 타깃으로 삼았다. 기현은 도와달라는 눈빛을 발사하다가 결국 공연자의 손에 끌려 나왔다.
“진짜 하느냐”며 어리둥절한 표정과 달리 기현은 드러누운 남성 공연자의 맨발 위에 배를 딛고 손을 놓는 데 성공했다. 또, 그대로 자세를 바꿔가며 긴장이 무색하게 훌륭한 합동공연을 선보였다. 류수영은 “기현이 여기서 같이 3박 4일 연습한 것 같다”고 감탄했고, 윤경호는 “짠 게 아니란 걸 보여주기 위해 형(류수영)이 한 번 더 해보는 건 어떠냐”고 돌발 제안했다. 그러나 공연자의 두 번째 타깃은 윤경호였다. 그는 “아임 쏘 헤비! 쏘 빅!”이라며 덩치를 앞세워 회피 시도에 나섰지만, 결국 무사 공연을 위해 성호까지 그어 폭소를 유발했다.
윤경호는 생애 첫 아크로바틱 도전 후 “너무 부끄러웠다”며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한 마디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선보일 류수영X윤경호X기현 ‘요잘알 삼형제’의 푸드 월드 투어! 전세계 요리를 먹고, 배우고, 완성하는 ‘류학생 어남선’은 오는 5월 17일 토요일 저녁 5시 20분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이후 넷플릭스(Netflix)·웨이브(Wavve)·티빙(TVING)·왓챠(watcha)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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