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은가은, 이찬원 미담 공개... "축의금 제일 많이 내" ('아침마당')

노제박 2025. 5. 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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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은가은이 “이찬원이 가장 축의금을 많이 냈다”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1TV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쌍쌍파티’ 코너에는 가수 박현호, 은가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는 “두 분은 결혼식 날 기억나냐. 저는 너무 떨려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이찬원 씨가 사회를 보지 않았냐”라고 질문했다.

은가은은 “맞다. 다시 한번 이찬원 씨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드린다. 축의금도 제일 많이 내주셨다. ‘쌍쌍파티’에서도 화환을 보내줬다. 제일 크게 보내줘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 이야기하니까 그때 생각이 난다. 저는 청심환을 사주셔서 먹었는데 현호 씨는 제거 챙겨주느라 못 먹었다. 그래서 현호 씨는 기억 안 나는데 나는 생생히 기억난다”라고 밝혔다.

남편 박현호 역시 “축사해 주신 설운도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린다. 축가해 주신 손태진 형, 1박 2일 촬영 끝나고 바로 달려와주신 세윤이 형과 종민이 형에게 감사 인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신혼여행 갔는데 너무 행복해서 돌아오기 싫었다”라고 풋풋한 신혼 분위기를 전해 설렘을 더했다.

한편,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오랜 무명생활을 보내다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0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최종 7위에 올라서며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은가은은 5세 연하인 박현호와 지난해 8월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달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1TV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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