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고급 아파트 돌며 억대 귀금속 훔친 40대 여성 구속
신성훈 기자 2025. 5. 16. 19:02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포항에서 고급 아파트를 돌며 귀금속 등을 절도한 40대 여성 A 씨를 경찰이 추적 1년 만에 검거했다.
16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포항 고급 아파트 5곳에서 약 1억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훔쳐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조사 중 A 씨는 아파트 단지 내 CCTV를 피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미리 알아낸 비밀번호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소 5곳의 절도사건들을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동일 범죄로 추정하고 CCTV를 추적해 A 씨를 지난 14일 체포, 16일 구속 후 추가 범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아빠 유언장 맨정신으로 썼나
- 한집 살던 여성 남편과 결혼…최여진 "불륜은 아냐 이혼 2년 뒤 사귀었다"
- '文때 이미 겪었다' 콧방귀 뀐 다주택자 황현희… "부동산? 버티면 끝"
- 이장우 순댓국집, 식자재 수천만원 미정산 의혹…소속사 "진위 파악 중"
- 차 긁은 할아버지 미안해하며 '래커칠'…차주 "선의였지만" 결과는 '끔찍'
- '모텔 살인' 김소영에게 당한 남성 3명 아닌 6명…20대 종로 모텔서 기절
- "아직 안 죽었니?"…버스 기사가 70대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심정지'[영상]
- "나랑 야차 깨볼래 아줌마 XX년"…후배 엄마에게 주먹다짐 막말한 여중생
-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운 이미주 …"냄새 민폐" vs "과한 지적" 갑론을박
- '미성년자 성폭행' 54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N해외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