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아이유 '웃참' 생일파티서 깜짝 고백 "15년 동안 선물 보내와" [유병재]

김정주 기자 2025. 5. 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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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유병재' 방송화면
가수 노사연이 아이유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아이유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MC 유병재는 아이유의 인생 캐릭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속 오애순으로 변신한 채 등장했다. 교복을 입고 단발머리 가발까지 착용,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 역시 드라마 속 장면을 연상케 하는 양배추, 조구 등 다채로운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나 '웃참'(웃음 참기)에 도전했다.

유병재의 소개에 따라 등장한 아이유는 "오늘 이렇게..."라고 입을 열었다가 참석자들을 보곤 터져나오는 웃음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너무 감동스러워서"라고 변명하다가 "제 생일을 축하해 주러 많은 분이 와주셔서 즐거운 생일파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간신히 인사를 마쳤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병재' 방송화면
그때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김수안 분) 엄마로 열연했던 배우 김금순이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금순은 드라마 속 제니 엄마 그대로 분장을 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아이유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웃음을 참았으나 결국 경고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은 1.5L 콜라 두 병을 거대한 와인잔에 따라 마시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아이유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네며 "제가 이 자리에 오게 된 건 2010년 '영웅호걸'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아이유를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 15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우리 집에 (이)지은(아이유 본명)이가 추석과 설날에 선물을 꼭 보낸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가 조금 시간이 지나도 건강할 수 있는 건 우리 지은이가 준 선물 덕분이다. 사랑한다"라며 아이유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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