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홍민, 맨유전 골대 직행 마법의 코너킥...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전슬찬 2025. 5. 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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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펼친 마법 같은 코너킥 직접 득점이 구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토트넘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올림피코' 골이 구단 서포터스 클럽(OSC) 투표에서 '2024-2025 시즌 최고의 골'로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

축구계에서 '올림피코'란 코너킥에서 다른 선수의 터치 없이 직접 골문을 가르는 희귀한 득점 방식을 일컫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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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맨유전 코너킥 득점 순간.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펼친 마법 같은 코너킥 직접 득점이 구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토트넘은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올림피코' 골이 구단 서포터스 클럽(OSC) 투표에서 '2024-2025 시즌 최고의 골'로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

축구계에서 '올림피코'란 코너킥에서 다른 선수의 터치 없이 직접 골문을 가르는 희귀한 득점 방식을 일컫는 용어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20일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3-2로 앞서던 후반 43분, 맨유의 왼쪽 코너에서 오른발로 정교하게 감아찬 킥으로 이 특별한 골을 완성했다. 공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골키퍼의 손길을 피해 골대 구석을 정확히 강타했다.

이 결정적인 한 방은 토트넘의 4-3 승리와 준결승 진출을 견인한 결승골이 되었으며, 이미 '12월의 골'로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19세의 신성 루카스 베리발은 공식 서포터스 클럽, 일반 회원, 주니어 회원 투표에서 모두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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