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경찰 불러야 되는 거 아니에요?” 32번째 생일파티서 웃참 실패?
가수 아이유의 32번째 생일파티가 ‘웃음참기 벌칙방송’으로 변했다.
유병재의 기획 아래, 문세윤·노사연 등 웃음 장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결국 아이유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경고카드를 받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아이유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생일파티에 참석한 이들을 향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지만, 본격적인 웃음참기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눈물을 삼킬 정도로 고군분투해야 했다.
특히 문세윤은 치즈 케이크를 슬라이스 배분하는 척하다 혼자 두 조각을 먹는 등 몸 개그는 물론, 중견 배우 주연을 패러디한 마시멜로우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결국 아이유는 끝내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고, 심판으로부터 옐로우 경고카드를 받았다.
급기야 현장에서 출연자들이 “경찰 불러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외치자, 아이유는 폭소하며 “진짜 경찰 오면 안 돼요”라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문세윤은 아이유의 히트곡 ‘분홍신’과 ‘좋은 날’을 개사해 열창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감동과 웃음이 교차하는 가운데 박수를 보내며 고마움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생일파티가 벌칙방송이라니 아이유다운 유쾌함”, “32번째 생일도 웃음으로 채운 아이유 최고”라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차기작과 음악 활동 준비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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