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거대 지네'에 물렀다...퉁퉁 부은 손+선명한 이빨자국

김준석 2025. 5. 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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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실제 지네에 물린 상황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병만은 16일 자신의 SNS에 "(실제상황) 지네 물린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병만이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채 야외에서 작업 중 지네에 물리는 모습과, 붉게 부어오른 손가락을 클로즈업한 장면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 자막에는 "제주도는 지금 고사리 장마철, 지네 조심하세요~~"라는 경고 문구가 삽입되어,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김병만은 지난 수년간 제주도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이어오며 자연인 못지않은 삶을 보여주고 있다.

'정글의 법칙'을 통해 생존 전문가 이미지가 굳어진 만큼, 이번 사건 또한 현실 생존기 그 자체로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아프겠다", "지네 독 심한데 조심하세요", "그래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프로다" 등 걱정과 응원의 댓글을 쏟아냈다.

김병만은 현재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와 예능 출연을 통해 꾸준히 활동 중이며, 제주도에서의 소박한 일상과 생존 기술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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