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도쿄집 놔두고 하와이行" 추성훈, 딸 美 명문학교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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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미국 명문학교 진학을 포기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실 추성훈 가족은 이미 도쿄에 시가 50억 원대의 고급 주택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딸 사랑이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추성훈은 또 "아이에게 공부나 운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사랑이가 하고 싶은 걸 존중할 뿐이다. 시호도 같은 생각"이라며 가족의 가치관도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사랑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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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미국 명문학교 진학을 포기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유는 다름 아닌 '인종차별'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였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LA 팬미팅과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다. 팬들과의 Q&A 시간 중 그는 “하와이에서는 인종차별을 느낀 적 없었지만, 뉴욕은 달랐다”는 뜻밖의 고백을 전했다.
그는 이어 “사랑이를 뉴욕의 한 명문 사립학교에 보내려 했다. 면접까지 봤지만, 현지에 사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접었다. 뉴욕이 오히려 차별이 심하다는 말을 듣고, 그런 환경에서 아이가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사실 추성훈 가족은 이미 도쿄에 시가 50억 원대의 고급 주택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딸 사랑이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만큼 자녀 교육에 진심인 가족. 하지만 그는 “비용도 상당했고, 위험한 환경에 아이를 둘 필요는 없었다”며 뉴욕행을 포기한 결정에는 단순한 재력보다 ‘현명한 판단’이 중요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추성훈은 또 “아이에게 공부나 운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사랑이가 하고 싶은 걸 존중할 뿐이다. 시호도 같은 생각”이라며 가족의 가치관도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사랑이를 얻었다. 사랑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하와이에서 건강하고 밝은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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