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서울시, 미아리 텍사스 여성들 지원 예산 마련해야"
신귀혜 2025. 5. 16. 18:30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 전국연대는 오늘(16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집결지 '미아리 텍사스' 여성들을 지원할 정책과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가 오는 7월부터 철거될 예정인데도 업주들과 건물주들은 재개발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 집결지 여성들은 공식적인 소득 기록이 없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이미 조례를 통해 집결지 여성들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며 조례를 방치하지 말고 집결지 여성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선 후보 부동산 공약은?..."존재감 약해진 부동산" [앵커리포트]
- 안철수 "한동훈, 과자 먹으며 라이브 방송 할 때 아냐" [Y녹취록]
- '서부지법 폭동' 취재진 폭행·법원 월담 등 4명 징역형
-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 영상에 日 신사 등장…서경덕 "있을 수 없는 일"
- 백종원, '방송 갑질' 주장에 법적 대응…김재환 감독 고소 예고
- [속보] 이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 의견 내고 있어"
- "진짜인 줄 알았는데"...SNS로 또 다른 전쟁 중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에 "순수 창작물...사실 무근"
- 트럼프 또 오락가락..."전쟁 곧 끝날 것"·"아직 충분하지 않아"
- '박사방' 조주빈 옥중 표창장 자랑 논란에...블로그 차단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