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 안산지청장... 대검 감찰부장 김성동 순천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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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16일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53·사법연수원 31기)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을,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김성동(53·31기)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감찰관은 대구 오성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임관 후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장, 부산지검 서부지청 차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인천지검 1차장 등을 지냈다.
김 감찰부장은 경북 경산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의정부지검 형사6부장, 천안지청 차장, 통영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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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16일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53·사법연수원 31기)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을,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김성동(53·31기)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감찰관은 대구 오성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임관 후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장, 부산지검 서부지청 차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인천지검 1차장 등을 지냈다. 김 감찰부장은 경북 경산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의정부지검 형사6부장, 천안지청 차장, 통영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대검 검사급 직위인 법무부 감찰관은 법무부와 검찰청의 감사 업무를 맡는다. 대검 감찰부장은 검찰 소속 공무원의 비위에 관한 조사 업무를 한다. 두 사람 임기는 이달 19일부터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법무부 감찰관직은 지난해 12월 류혁 전 감찰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반발해 사직하면서 공석이었다. 대검 감찰부장의 경우 법무부가 지난해 10월 한 차례 모집 공고를 냈지만 응모자가 없어 재공고 절차를 거쳤고, 6개월 만에 빈자리를 채웠다.
위용성 기자 up@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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