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 '오디세이' 전체 분량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다

김종은 2025. 5. 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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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전부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될 예정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아이맥스 CEO 리치 겔폰드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에서 "'오디세이'는 러닝타임 전체가 아이맥스 필름으로 제작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리치 겔폰드는 "크리스는 나를 불러내 만약 이게 가능하다면 '오디세이'를 100% 아이맥스로만 촬영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리고 우린 그걸 현실화 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모든 촬영을 아이맥스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바 있지만, 70mm 아날로그 필름으로 촬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70mm 필름 애호가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도 이번 촬영은 엄청난 도전이 될 전망. 놀란 감독은 앞서 '덩케르크'의 러닝 타임 중 79분을 70mm 카메라로 찍은 영상으로 채운 바 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 후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20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다.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과 루피타 뇽오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유니버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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