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 이재욱, 미스터리 멜로 사극 도전…‘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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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배우 이재욱이 다시 한번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극본 김진아·연출 김홍선)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재욱)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극 중 이재욱은 실종 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비밀을 지닌 채 돌아온 '민상단'의 잃어버린 아들 홍랑으로 분한다. 외모뿐 아니라 말투, 행동, 습관까지 모두 홍랑과 닮았지만 유일하게 그를 가짜라 믿는 재이와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점차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이재욱은 이번 작품에서 홍랑이 지닌 불안과 혼란, 감정의 동요 등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강도 높은 액션까지 더해지며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이재욱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등에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을 선보였으며 '로얄로더'에서는 전작과는 색다른 매력을 소화해내며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성장했다. 16일 오후 4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이재욱 | 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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