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하게 쏟아지는 비…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 내일 더블헤더
양성희 기자 2025. 5. 16. 18:01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16일 예정된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KT 위즈-LG 트윈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SSG 랜더스-한화 이글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부산 사직구장(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울산 문수구장(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를 취소했다.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는데 오후부터는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수도권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됐다.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저녁 이후에도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취소 결정이 불가피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7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우천 등으로 경기가 순연됐을 때 하루에 상대팀과 두 차례 경기하는 것을 뜻한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되고 2차전은 40분의 정비 시간을 가진 뒤 이어진다.
지난 주말(9~11일)에도 비가 내려 10~11일 더블헤더가 열렸다. 지난 주말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를 치른 한화와 키움을 제외하고 나머지 8개 팀은 2주 연속으로 더블헤더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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