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아이스크림 회사 창업자가 미 의회에서 체포된 이유 [영상]
양진하 2025. 5. 16. 18:00
[휙] 아이스크림 할아버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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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제조업체 벤앤제리스의 공동 창업자인 벤 코언(74)이 14일(현지시간)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의 청문회 도중 의사 진행을 방해한 혐의로 미 의회 경찰에 체포됐다. 방청석에 있던 코언은 체포 직전 "의회가 가자지구의 가난한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 그 돈은 가난한 미국 아이들에게 쓰일 돈"이라고 외쳤다. 코언은 유대인임에도 이스라엘 정부의 가자지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다. 코언은 1978년 제리 그린필드와 함께 미국 버몬트주에서 벤앤제리스를 창립했다. 벤앤제리스는 인권과 환경 등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 왔다. 현재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에 의해 식량 반입이 석 달째 차단돼 주민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에는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하루 만에 11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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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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