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 전남·경남·제주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발령
최형욱 기자 2025. 5. 16. 17:56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산림청은 16일 오후 5시30분부로 전남, 경남, 제주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나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 일대에 24시간 누적 강우량이 최대 180㎜로 나타났으며, 전남과 경남 남해안,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30㎜의 많은 비가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산림청은 다만 전남, 경남, 제주 외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현수 산사태 방지과장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 방송 등의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 시 산불 피해 지역 또는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거주 중인 분들은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경주, 11살 연하 아내에게 끔찍한 애처가…뮤지컬 업계 발칵 뒤집혔다"
- 엄마 생전 '여보'라 부르던 남성…"9년 교제는 '사실혼', 집 절반 내놔"
- "아침 6시 반 믹서기 소리에 깬다"…엘베에 붙은 안내문 괜찮습니까?
- 하이닉스 직원이 전한 내부 분위기…"워라밸? 생각 안 나지만, 얼굴엔 미소"
- 인플루언서와 모텔 간 남편, '위치 앱' 포착…상간소 내자 되레 협박죄 위협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
- "누드 비치 아닌데 왜 다 벗어!"…나체족 몰리는 이곳, 주민들 기겁[영상]
- "오은영 만났지만 결국 이혼"…'국민 불륜남' 홍승범, 7살 연하와 2년 동거
- "배달 늦어 짜장면 불어 터졌잖아"…중국집 찾아 와 목 조르고 박치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