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니티, 서브원 9500억 리파이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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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서브원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사실상 완료했다.
어피니티는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조성해 서브원을 계속 들고 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어피니티는 최근 9500억원 규모 서브원 리파이낸싱에 대한 주관사 언더라이팅이 끝난 상황이다.
도리어 어피니티는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조성해 계속 보유하는 방안을 살펴보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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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서브원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사실상 완료했다. 어피니티는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조성해 서브원을 계속 들고 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어피니티는 최근 9500억원 규모 서브원 리파이낸싱에 대한 주관사 언더라이팅이 끝난 상황이다. 언더라이팅이란 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IB나 금융사가 증권의 발행 및 판매를 보증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아직 대주단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언더라이팅은 완료됐기에 만일 다른 대주단을 구하지 못해도 주관사가 물량을 책임질 예정"이라며 사실상 리파이낸싱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서브원 리파이낸싱은 이번이 두 번째다.
서브원은 어피니티가 LG그룹에서 2019년 인수한 아시아 1위 구매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일각에선 매각설이 돌았지만 어피니티 측은 매각을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 도리어 어피니티는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조성해 계속 보유하는 방안을 살펴보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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