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축구선수 사위 앞 개망신‥딸 이예림에 “공이 안 보여” 한탄(갓경규)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경규가 사위 앞에서 시축을 하다가 망신 당했다.
지난 5월 15일 ‘갓경규’ 채널에는 ‘딸 예림이와 함께 축구선수 사위 경기 응원하러 온 딸바보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지난 5월 6일 사위 김영찬이 소속된 FC안양 경기 시축을 위해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조원희는 이경규의 시축 레슨을 맡았다. 조원희는 “시축을 한다고 개인 레슨까지 받는다고? 원포인트 레슨을 누가 받나”라고 불만을 드렀지만, 이경규 등장에 태세전환했다.
시축 연습 후 이경규는 쿠팡 플레이 프리뷰 리허설을 진행했다. 배성재는 “2024 K리그 판도를 예언하셨다. 당시 ‘K리그2에서 안양이 승격을 할거다’라고 예측했는데 실제로 그 예측이 현실이 됐는데 올해는 어떻게 예측하시나”라고 물었다. 이경규는 “안양만 살아남을 거다. 다른 데는 관심이 없다”라고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이경규의 축구 사랑이 진심인 것 같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배성재는 “예전에는 그렇게 느꼈는데 이제는 그냥 사위사랑이구나”라고 반응했다.
시축 15분 전 김영찬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냐고 묻자, 이경규는 “며칠 전 경기에서 안 뛰었다. 오늘은 선발로 뛸 것 같다고 하더라”면서도 “전화는 잘 안 한다. 만약에 경기 결과가 안 좋으면 바로 도망가 버리고, 이기면 예림이 집에 잠시 들렀다 가든지. 지면 근처도 가면 안 된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이 선물한 2만원짜리 풋살화를 신은 이경규는 투덜거리며 시축하러 축구장으로 향했다. 이경규는 FC안양 팬들에게 “안양의 영원한 팬 이경규다. 안양 만세”라고 외친 뒤 공을 찼지만, 아쉽게 골대를 비껴갔다.
이경규는 “공이 안 보이더라. 조원희 때문이야. 조원희가 망쳐놨어. 이거 운동화도”라고 핑계를 댔다. 이후 이경규는 딸 이예림에게도 “개망신 당했어. 공이 안 보여”라고 한탄했다.
FC안양의 선제골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한 이경규는 1대1 경기 종료에 아쉬움을 드러내다. 그때 등장한 기성용은 “와이프가 안부 전해달라고 하더라”고 인사를 건넸다. 김영찬도 아내와 장인에게 인사를 했고, 이경규는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경기 후 이경규는 “영찬아 수고했다”라고 사위를 격려해다. 김영찬은 이경규와 인사를 나눈뒤 바로 아내 이예림에게 다가가 애정 표현을 했다. 경기장을 나서던 이경규는 “마음이 허하다. 신발 다 찢어버려야겠어”라고 뒤끝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영상 말미 김영찬은 가족과 함께한 소감에 대해 “부담은 안 됐고 오히려 힘이 되더라. 처음에는 너무 관심이 집중되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더 몰입되고 힘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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