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나는 솔로' 제안에 당황…"라도와 7년째 열애 중♥"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윤보미는 '나는 솔로' 출연 제안을 받고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로 나섰고, 방송인 럭키와 에이핑크 윤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보미는 "'나솔사계' MC를 맡고 있다던데, 원래 '나는 솔로' 팬이었다고 들었다"는 말에 "1편부터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봤다. MC 제안을 받았을 땐 정말 기뻤고, 처음엔 어렵고 힘들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 너무 재미있고 평생 하고 싶을 만큼 즐겁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에 김태균이 "만약 출연자 제안이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윤보미는 "출연자로요?"라며 잠시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상상해본 적은 있다. 내가 정말 사랑에 빠졌을 때 어떤 모습일지 객관적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노노노', '미스터 츄'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윤보미는 2017년부터 9살 연상의 작곡가 라도(본명 이상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트와이스의 'CHEER UP', 'TT', 청하의 '벌써 12시' 등 여러 히트곡을 작곡했으며, 걸그룹 스테이씨(STAYC)의 제작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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