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아들 특혜채용·재무제표 위조 고발 사건, 검→경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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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접수된 '부안군수 아들 자광 특혜 채용'과 '자광 재무제표 위조' 고발 사건이 경찰에 이송됐다.
전주지검은 전주시민회 등이 뇌물수수·공여,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권익현 부안군수와 전은수 자광홀딩스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전북경찰청으로 이송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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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전주시민회 및 진보당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주지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안군과 자광홀딩스 간의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3.13. lukek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172751526bbzg.jpg)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검찰에 접수된 '부안군수 아들 자광 특혜 채용'과 '자광 재무제표 위조' 고발 사건이 경찰에 이송됐다.
전주지검은 전주시민회 등이 뇌물수수·공여,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권익현 부안군수와 전은수 자광홀딩스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전북경찰청으로 이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송 이유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두 개의 고발 사건 중 하나(특혜 채용)는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에 포함되고 나머지 하나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여러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건을 경찰에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해당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고발장 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의혹은 지난 3월 전주시민회 등의 시민단체가 먼저 제기했다.
이들은 부안군과 자광홀딩스 간 관광콘도 사업 체비지 매매계약 잔금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과 권 군수 아들의 자광홀딩스 취업과 연관이 있고, 또 자광이 재무제표를 위조해 해당 콘도 사업을 따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지난 3월13일과 17일 전주지검 앞에서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주장을 언급하며 권 군수와 전 대표를 피고발자로 하는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 권 군수와 전 대표는 모두 "터무니 없는 의혹"이라고 반발하며 고발을 진행한 시민단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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