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호우경보'·포천 '호우 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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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6일 오후 4시 20분을 기해 경기 남양주에 '호우경보'를, 포천에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
특히 남양주에는 시간당 최대 70㎜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관측되면서 시는 호평동·평내동·진접읍·오남읍 일대에 긴급호우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긴급호우 재난 문자는 강수량이 시간당 72㎜ 이상일 때와 3시간 90㎜일 때 발송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가옥 침수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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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기상청은 16일 오후 4시 20분을 기해 경기 남양주에 ‘호우경보’를, 포천에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
특히 남양주에는 시간당 최대 70㎜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관측되면서 시는 호평동·평내동·진접읍·오남읍 일대에 긴급호우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긴급호우 재난 문자는 강수량이 시간당 72㎜ 이상일 때와 3시간 90㎜일 때 발송된다.
현재 경기북부 일부 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이로 인해 남양주에서는 도로 침수 등을 중심으로 1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가옥 침수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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