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석열, 박정훈 대령 재판 증인으로 나와 진실 밝혀야”
손서영 2025. 5. 16. 17:20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진행된 채 해병 순직 사건 관련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대령 측이 요청한 윤석열 전 대통령 증인 신청에 군검찰이 반대 의견을 제시한 데 대해 비판하며 재판부가 증인 신청을 수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부승찬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1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시간의 발단은 ‘윤석열의 격노’이고 본질은 ‘수사 외압’”이라며 “군검찰이 핵심 증인인 윤석열의 증인 채택을 반대하려거든 애초에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 대변인은 또 “더욱이 군검찰은 이번 항소심에서 ‘김계환 사령관에 대한 항명’에서 ‘이종섭 전 장관에 대한 항명’으로 공소장 변경을 시도했다”며 “그렇다면 누가 이종섭 전 장관에게 이첩 지시를 내렸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과 이 전 장관이 3차례나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
”군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증인 신청을 반대하는 것은 표리부동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부 대변인은 ”민주당은 재판부가 윤석열에 대한 증인 신청을 수용하길 기대하며 박정훈 대령이 군인의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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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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