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향교에서 10여년 만에 전통 혼례 잇따라 열려

김주희 2025. 5. 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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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향교에서 지역 전통 문화 계승을 위해
전통 혼례식이 잇따라 열립니다.

광양시는 6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광양 향교에서
지난 3일, 지역 소방공무원과
시청 직원 부부의 전통 혼례가 진행된 데 이어, 오는 17일에도 또 한 쌍의 젊은 예비부부가
전통 혼례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혼례는 광양향교 주관으로 10여년 만에
전통 의례 형식으로 진행되는 행사여서
지역의 젊은 세대가
우리 고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