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남성이 일본도 들고 배회" 신고…경찰, 대상자 추적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일본도를 가지고 다닌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6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수원시 팔달구 한 거리에서 "어떤 남자가 일본도 같은 걸 들고 걸어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인일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신고가 접수된 만큼 대상자를 추적 중"이라며 "CCTV를 통해 추적하다가 발견이 안 돼 학교를 통해 수소문하고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일본도를 가지고 다닌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6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수원시 팔달구 한 거리에서 "어떤 남자가 일본도 같은 걸 들고 걸어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주변 탐문에 나섰으나 대상자는 이미 현장을 벗어난 상황이었다.
현재까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대상자 동선을 추적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같은 날 인근 중학교에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코스프레를 한 학생들이 많았다는 점에 미뤄 범죄 위험성은 없다고 보고 있다.
당시 CCTV 영상에는 일본식 코스프레를 한 대상자가 무언가를 들고는 있지만, 위협적인 행동 없이 평온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대상자가 학생이라고 판단하면서도,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서둘러 그를 찾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오인일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신고가 접수된 만큼 대상자를 추적 중"이라며 "CCTV를 통해 추적하다가 발견이 안 돼 학교를 통해 수소문하고 있다"고 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50억 보너스 가능' 장항준 "지분 투자 많이 못 해…빌딩 올릴 기회 놓쳤다"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