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의혹, 결국 거짓이었다… 오세현 ‘동서 취업’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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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동서 취업' 관련 흑색선전 의혹이 경찰 수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에 대해 제기된 '동서 위장취업' 주장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실제로 오세현 후보는 2022년 선거에서 전임 시장의 허위사실공표로 인해 재선거가 치러지는 등 잇따른 정치공작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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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와 명예훼손 고발 예고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동서 취업’ 관련 흑색선전 의혹이 경찰 수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에 대해 제기된 ‘동서 위장취업’ 주장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이는 선거 당시 상대 후보와 정당이 제기한 의혹이 단순한 네거티브 공세에 불과했다는 점을 반증한다.
이 사건의 당사자인 A 씨는 “선거 과정에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인해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수사기관에 명백한 진실 규명을 요청했다”며 “정치적 보복성 공세가 아닌 공정한 선거 문화를 위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허위사실로 인해 후보자는 물론 지지자들까지 심각한 고통을 겪었다”며 정치권의 반성과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했다.
실제로 오세현 후보는 2022년 선거에서 전임 시장의 허위사실공표로 인해 재선거가 치러지는 등 잇따른 정치공작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2일 치러진 재선거에서 오 후보는 57.52%(66,034표)를 얻어 2만 표 이상 앞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민들의 신뢰를 다시 입증했다.
A 씨는 “이번 사건은 단순한 네거티브를 넘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고, 당 윤리위 제소 등을 통해 법적·정치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형권 기자 yhknew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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