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안84X이시언과 힐링여행 "낚시병 걸려"...0마리 굴욕에 '멘붕'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낚시병이 들어있었다며 이시언, 기안84와 낚시 여행을 떠났다.
15일 한혜진의 온라인 채널 ‘한혜진’에선 ‘이런다고 네 유튜브가 살아날 것 같아? 오늘도 평화로운 세얼간이의 귀환 |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낚시, 바다, 회, 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이시언, 기안84와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감기를 앓아서 핼쑥해진 기안84를 보며 “살이 쏙 빠졌다. 얼굴이 반쪽이 됐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기안84는 “낚시보다는 병원 콘텐츠 어떨까요”라고 권하기도. 이어 “너무 멀리 가는 것 아니냐?”라는 이시언의 말에 한혜진은 두 사람에게 먼저 큰 절을 올리며 사죄부터 했다.
이시언은 “갑자기 왜 배를 탄다고 하나?”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계속 ‘낚시병’이 들어있었다. 너무 좋지 않나. 망망대해에 떠서 세월을 낚는 거다. 힐링 여행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혜진이 운전대를 잡고 세 사람이 함께 바다로 향했다.
“누나 회 뜰 줄 알아요?”라는 기안84의 질문에 한혜진은 “손이나 안 뜨면 다행”이라고 회뜨기 초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시언은 회를 떠본 적이 있다며 “근데 반을 버려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한혜진은 “어차피 많이 잡을거라 괜찮다”라고 긍정회로를 돌렸다. 기안84는 “나는 내가 뜨고 싶은데 감기 박테리아가 묻을까봐”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기안84에게 “뭐 재밌는 일이나 하고 싶은 거 없나?”라고 물었고 기안84는 “만약에 나 나중에 죽으면...내 장례식 유튜브로 찍어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혜진은 “내 채널에 틀어도 돼?”라고 능청스럽게 물었고 기안84는 “PPL도 마음껏 해도 된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선 바다에 도착한 세 사람이 배를 타고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세 사람 모두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멘붕에 빠졌고 결국 라면과 카메라 감독이 잡은 광어로 배를 채웠다. 이어 세 사람은 서해바다의 노을을 보며 “즐거운 낚시였던 것 같다”라고 힐링한 시간이었음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한혜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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