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해킹에 9천명 46억 손해배상 공동소송

유서영 rsy@mbc.co.kr 2025. 5. 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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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9천여명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공동으로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이번 사태와 관련해 1인당 5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9천1백명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공동소송의 전체 청구 액수는 46억원 규모입니다.

앞서 지난달 18일 SK텔레콤 이용자들의 유심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사고가 나면서 관련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677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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