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천둥번개까지...우천으로 전구장 경기 취소, 17일 더블헤더로 편성

권수연 기자 2025. 5.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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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전국을 뒤덮으며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KBO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인 KT 위즈-LG 트윈스(잠실),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부산),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광주), SSG 랜더스-한화 이글스(대전),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울산)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프로야구 5경기가 비로 인해 전원 취소된 것은 시즌 처음이다. 특히 3월 참사 이후 홈 구장 없이 떠돌던 NC 다이노스는 이날 임시 홈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우천으로 인해 하루 미뤄졌다. 

16일 취소된 경기는 17일 오후 2시부터 각 구장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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