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
윤기백 2025. 5. 16. 16:58
동계올림픽 관심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성훈(사진=빌리프랩)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성훈이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성훈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첫 걸음을 뗐다. 성훈은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한 만큼 스포츠와 깊은 인연이 있기에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성훈은 홍보대사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관심 증대를 위한 활동을 비롯해 재능나눔을 통한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포츠 정책 메시지 전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성훈은 위촉식에서 “대한체육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피겨 스케이팅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도전정신과 집중력이 자양분이 돼 지금의 제가 있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는 다르지만 K팝과 스포츠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이를 응원하는 팬들이 있기에 서로 핵심 가치를 공유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 스포츠의 힘과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내달 5일 미니 6집 ‘디자이어:언리쉬’(DESIRE : UNLEASH)를 발매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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