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북 전역 호우주의보 발효…"침수 피해 주의"

오세성 2025. 5. 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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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기상청이 16일 오후 4시 20분을 기해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해당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 등 강북 전역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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