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오픈 11년 만에 전면 리노베이션 완료
아코르 계열의 글로벌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이 오픈 11년 만에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이를 기념한 특별 패키지 'Re:new Insadong'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총 363개 객실,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온욕탕 등 전 시설을 전면 재정비했다. 특히 객실은 기존 4개 타입에서 6개로 확대됐으며, OTT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스마트TV, 개별 냉난방 시스템, 고급 어메니티 등이 새롭게 도입됐다. 10층 프리미엄룸에서는 남산과 청와대가 한눈에 보이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Re:new Insadong' 패키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인사동의 감성을 담아 기획됐다. △한옥 보자기로 포장된 유기 수저 1세트 굿즈 △웰컴 드링크 2잔 △앰바텔 멤버십 포인트 2,000점(앰바텔 멤버 전용 혜택)과 함께 객실 1박이 포함돼 있다. 실속 있는 혜택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누릴 수 있어 국내외 여행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숙박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뿐 아니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도 동시에 출시된다. 세 자매 호텔이 공동 기획한 리노베이션 기념 프로모션으로, 각 호텔은 서로 다른 입지와 분위기 속에서 동일한 구성의 인사동 테마 굿즈와 혜택을 제공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비즈니스 중심지에 위치해 출장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쇼핑과 관광의 중심지에서 도시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관계자는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호텔 전반이 한층 세련되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세 자매 호텔이 함께 선보이는 'Re:new Insadong'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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