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볼링 지도자 및 협회 임원, 소년체전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오창원 2025. 5. 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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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직장운동부 볼링 지도자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볼링협회

경기도내 볼링팀 지도자와 협회 임원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평볼링경기장에서는 도내 시군청 지도자와 고교 지도자들이 성금을 모아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경기도 볼링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이날 격려금은 용인·성남·평택·광주·양주시청 등 5개 직장운동부 감독들이 100만 원, 10개 고교운동부 지도자들이 100만 원 등 모두 200만 원이 전달됐다.

여기에 부회장단도 300만 원을 모금해 전달키로 하는 등 오는 24~27일 경남 김해 K플러스볼링장, 신어볼링장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도선수단에 선전을 기원하며 모두 5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키로 했다.

도볼링은 소년체전 효자종목으로, 도대표 최종선발전을 매년 소년체전 경기장에서 실시하며 경기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는가 하면 대회 때도 일찌감치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하며 실전감각을 키워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도볼링은 이번 소년체전에서도 남녀중등부 6개의 금메달중 4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장식 도볼링협회장은 "도민체전 기간 부회장단 회의를 통해 격려금 모금 사실이 알려지자 지도자들도 동참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저변확대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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