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주한영국대사관과 기후·생태·에너지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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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16일 개러스 위어(Gareth Weir) 주한 영국 부대사와 영국대사관 기후에너지팀과 간담회를 갖고 기후 및 생태, 에너지분야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개러스 위어 부대사는 영국 외·개발부(FCDO)의 고위직을 역임한 기후외교 전문가로, 네팔과 모잠비크 등지에서 국제 개발 및 기후 정책 실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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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은 16일 개러스 위어(Gareth Weir) 주한 영국 부대사와 영국대사관 기후에너지팀과 간담회를 갖고 기후 및 생태, 에너지분야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개러스 위어 부대사는 영국 외·개발부(FCDO)의 고위직을 역임한 기후외교 전문가로, 네팔과 모잠비크 등지에서 국제 개발 및 기후 정책 실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주한영국대사관이 15~16일 서해안 구시포 앞바다 해상풍력 현장 탐방 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영국 측에서 개리스 위어 주한 영국 부대사, 아미르 파텔 경제외교참사관, 조나단 우드랜드 기후에너지팀장이 참석했으며, 고창군에서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4명이 함께해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영국대사관 측은 고창군의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 보전 노력과 신재생에너지 정책 비전을 청취하고, 이어서 ㈜한국해상풍력발전운영센터 및 람사르고창갯벌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심덕섭 군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위한 국제 공조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영국 간 생태, 기후 분야 국제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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