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유세 현장에 방탄 유리막 설치…"테러 위협에 총력"

권상재 기자 2025. 5. 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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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테러 위협에 대비해 다음 주 방탄 유리막 제작을 완료하고 유리막 안에서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훈식 총괄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후보 경호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방탄유리는 크게 제작되지는 못하고 연단 위에 섰을 때 양쪽에서 막아주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세한 것은 다음 주초에 볼 수 있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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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구·경북(TK) 지역 유세가 열린 13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광장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경호·경비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테러 위협에 대비해 다음 주 방탄 유리막 제작을 완료하고 유리막 안에서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훈식 총괄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후보 경호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방탄유리는 크게 제작되지는 못하고 연단 위에 섰을 때 양쪽에서 막아주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세한 것은 다음 주초에 볼 수 있을 것"고 말했다.

이어 "테러 위협에도 이 후보는 국민의 삶 현장에서 진짜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후보는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고 악수도 하고 싶어하지만 여러 제보나 상황, 지지자들의 우려 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다"며 "후보와 캠프 모두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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