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로봇수술 도입 10년 만에 5천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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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로봇 수술 도입 10년 만에 수술 건수 5천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간 로봇수술 시행 건수는 전국 최고 수준인 1천례 이상에 달한다고 울산대병원은 소개했다.
양경수 울산대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이번 5천례 달성과 심포지엄은 울산대병원이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기술과 협업 문화의 결실"이라며 "울산이 대한민국 로봇수술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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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로봇수술 5천례 달성 심포지엄 [울산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yonhap/20250516162406851ixtm.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로봇 수술 도입 10년 만에 수술 건수 5천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2014년 12월 첫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했으며 현재 다빈치 Xi 1대, 다빈치 SP 2대 등 총 3대의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로봇수술 시행 건수는 전국 최고 수준인 1천례 이상에 달한다고 울산대병원은 소개했다.
울산대병원은 이날 로봇수술 5천례를 기념해 전국 대학병원 의료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실제 수술 장면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서저리' 세션, 실시간 해설 및 토론, 로봇수술 전문 간호사(PA)의 역할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양경수 울산대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이번 5천례 달성과 심포지엄은 울산대병원이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기술과 협업 문화의 결실"이라며 "울산이 대한민국 로봇수술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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