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SUV가 7m 옹벽 아래로 떨어져…운전자 숨져
정지윤 기자 2025. 5. 16. 16:12
대구 동구에서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7m 높이 옹벽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다.

16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9분께 동구 방촌동 화랑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가 7m 높이 옹벽 아래에 있는 풋살경기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4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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